[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황하는 칼날은 3만6843명을 동원, 58만96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10일 개봉한 ‘방황하는 칼날은 개봉 날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던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를 14일 제치고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날 ‘한공주 ‘위궤-8일간의 여정 ‘시선 ‘메이크 유어 무브 등 쟁쟁한 경쟁작이 개봉한다. 때문에 오는 18일 ‘방황하는 칼날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343만4853명), ‘다이버전트(3만4981명) ‘선 오브 갓(17만8798명), ‘니드 포 스피드(1만392명)가 박스오피스 2위부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황하는 칼날은 3만6843명을 동원, 58만96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10일 개봉한 ‘방황하는 칼날은 개봉 날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던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를 14일 제치고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날 ‘한공주 ‘위궤-8일간의 여정 ‘시선 ‘메이크 유어 무브 등 쟁쟁한 경쟁작이 개봉한다. 때문에 오는 18일 ‘방황하는 칼날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343만4853명), ‘다이버전트(3만4981명) ‘선 오브 갓(17만8798명), ‘니드 포 스피드(1만392명)가 박스오피스 2위부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