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셰어하우스’ 이상민, 식구들 위해 ‘야관문 준비’
입력 2014-04-16 21:56 
사진=셰어하우스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셰어하우스 이상민이 식구들을 위해 약술을 준비했다.

16일 첫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손호영, 이상민, 천이슬, 최희, 우희 등 다양한 셀레브리티의 첫 동거 일기가 공개됐다.

입주 첫 날, 저녁식사 도중 최희는 반주를 할 수 없냐”며 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은 식사가 끝난 후에 한 잔 하자”고 그를 달랬다.

식사가 끝난 자리, 이상민은 약술 두 병을 들고 식구들 앞에 나타났다. 그가 준비한 술은 바로 약주로 유명한 ‘야관문. 이에 식구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술을 한 잔씩 나눠 마시며 화기애애한 첫날밤을 만들어갔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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