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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떨군 이진영 `6연패, 얼굴을 들 수가 없어` [MK포토]
입력 2014-04-16 21:50  | 수정 2014-04-16 23:46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넥센에 또다시 패해 6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LG 주장 이진영이 패색이 짙어진 9회 말 더그아웃에서 고개를 숙인 채 괴로운 마음을 삭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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