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청소년 10명중 1명 휴대전화 중독"
입력 2007-02-14 09:47  | 수정 2007-02-14 09:47
청소년 10명중 1명이 스스로 휴대전화 중독상태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전국 3천500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 중독에 대한 자가진단 결과 스스로 휴대전화 중독상태라고 응답한 청소년이 10% 그리고 성인은 4%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중독률은 청소년의 경우 고위험군과 잠재적위험군이 2005년 각각 2.6%와 12.7%에서 2006년에는 2.1%과 11.9%로 떨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