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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볼드윈, 다리를 벌리고 서서… '섹시 도발'
입력 2014-04-16 16:07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에서 열린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에디션 50주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일랜드 볼드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18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할리우드 유명배우인 어머니 킴 베이싱어의 금발머리와 전성기 때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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