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가희가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압구정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에 박형식, 오소연, 에녹, 가희,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이 참석했다.
‘보니앤클라이드를 통해서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된 가희는 뮤지컬 신인 배우 가희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첫 무대인 만큼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 부담감도 크지만 멋진 무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니앤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연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16일 서울 압구정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에 박형식, 오소연, 에녹, 가희,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이 참석했다.
‘보니앤클라이드를 통해서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된 가희는 뮤지컬 신인 배우 가희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첫 무대인 만큼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 부담감도 크지만 멋진 무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니앤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연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