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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출신 유나킴, 윤미래-타이거JK와 손잡은 이유
입력 2014-04-16 14:33 
‘슈스케3’ 출신 유나킴이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손을 잡았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슈스케3 출신 유나킴이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손을 잡았다.

16일 오전 윤미래의 트위터에 ‘MFBTY x 유나킴 프로젝트 커밍순(project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유나킴은 윤미래·타이거JK·비지와 함께 자리했닫. 이들은 각자 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앞서 유나킴은 Mnet ‘슈스케3 출연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있다가 지난 2013년 6월 미국으로 건너가 학업에 매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필굿뮤직은 유나킴이 현재 소속사와 계약을 맺지 않았다. MFBTY가 프로듀싱한 음반에 유나킴이 래핑을 얹어 작업한 것 뿐, 해당 음반이 유나킴의 데뷔 앨범이 될지, 프로젝트 앨범이 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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