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벽제 경찰청야구장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찰청 경기를 앞두고 경찰청 유승안 감독과 KIA 김병현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10일 넥센에서 김영광과 트레이드 된 김병현은 새 배번인 45번을 달고 2군서 2, 3차례 등판한 후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벽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지난 10일 넥센에서 김영광과 트레이드 된 김병현은 새 배번인 45번을 달고 2군서 2, 3차례 등판한 후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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