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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은 강아지…물 차있는 욕조서 벌벌 떠는 모습 "안쓰러워"
입력 2014-04-16 05:51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강아지는 물이 발까지 차 있는 욕조 안에서 온몸에 물을 묻히고 흠뻑 젖어있다.

특히 물이 싫어 그런지 주인의 손을 피해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서있는 모습이 치워달라고 하소연하는 아기 같아 귀엽다. 마치 눈빛까지 간절해 보이기도 한다.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씻기 싫은 강아지 정말 귀여워." "씻기 싫은 강아지 진짜 불쌍해보인다." "씻기 싫은 강아지 물이 싫은가보다." "씻기 싫은 강아지 정말 귀엽고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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