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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 공개돼 참 다행"
입력 2014-04-16 01:29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배우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유인영은 지난달 종영한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한유라 역으로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하기도 했다.

그 후 디스패치는 유인영에게 '이에 대한 화답'이라며 그녀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유인영은 최근 진행된 한 화보 촬영과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 살짝 두려웠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정말 웃긴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숨은 진실이 있었군."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놀랍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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