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그룹 엑소(EXO)가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 발표에 앞서 '엑소 컴백쇼를 개최했다.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그룹 엑소 수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는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을 비롯해 신곡 ‘월광(Moonlight) ‘Thunder ‘Run ‘Love Love Love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엑소는 EXO-K와 EXO-M으로 나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컴백쇼를 마친 후 EXO-K는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반면 EXO-M은 19일 중국 컴백 기자회견과 더불어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MBN스타(서울 잠실)=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그룹 엑소 수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는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을 비롯해 신곡 ‘월광(Moonlight) ‘Thunder ‘Run ‘Love Love Love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엑소는 EXO-K와 EXO-M으로 나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컴백쇼를 마친 후 EXO-K는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반면 EXO-M은 19일 중국 컴백 기자회견과 더불어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MBN스타(서울 잠실)=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