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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 2명 영입
입력 2007-02-13 17:52  | 수정 2007-02-13 17:52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판매와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새로 영입해 판매진용을 새로 갖추었습니다.
현대차는 판매 담당 부사장으로 데이비드 주코우스키 마쓰다 북미법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리처드그룹 임원 출신인 조엘 에와닉을 영입해 임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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