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플레이(PLAY)가 발매 후 바로 주간차트를 장악하는 무서운 위엄을 보였다.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의 4월 2주차(4월 7일~4월 13일)주간차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악동뮤지션의 정식 데뷔앨범 ‘플레이의 더블 타이틀곡 ‘200%(1위)와 ‘얼음들(3위)이 나란히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기브러브(Give Love)가 4위, ‘지하철에서가 6위, ‘인공잔디가 7위, ‘작은별이 10위에 랭크되는 등 악동뮤지션은 데뷔앨범으로 주간차트 상위 10위권 내에 무려 6곡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외에, 하이포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가 2위, 윤민수와 신용재의 ‘인연이 5위, 박효신의 ‘야생화 8위, 에이핑크의 ‘Mr. Chu가 9위에 차례로 올랐다.
지니는 악동뮤지션이 앨범 발매 후 지금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신선한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가 요즘 같은 봄날에 잘 어울려 인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의 4월 2주차(4월 7일~4월 13일)주간차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악동뮤지션의 정식 데뷔앨범 ‘플레이의 더블 타이틀곡 ‘200%(1위)와 ‘얼음들(3위)이 나란히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기브러브(Give Love)가 4위, ‘지하철에서가 6위, ‘인공잔디가 7위, ‘작은별이 10위에 랭크되는 등 악동뮤지션은 데뷔앨범으로 주간차트 상위 10위권 내에 무려 6곡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외에, 하이포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가 2위, 윤민수와 신용재의 ‘인연이 5위, 박효신의 ‘야생화 8위, 에이핑크의 ‘Mr. Chu가 9위에 차례로 올랐다.
지니는 악동뮤지션이 앨범 발매 후 지금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신선한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가 요즘 같은 봄날에 잘 어울려 인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