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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마음만은 '10대'…"할머니 표정이 '대박!'"
입력 2014-04-15 16:35  | 수정 2014-04-15 20:00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마음만은 '10대'…"할머니 표정이 '대박!'"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영상은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찍힌 것으로 영상의 주인공은 78세의 '리아 반 덴 브랜드' 할머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리아 반 덴 브랜드' 할머니는 롤러코스터가 출발하자 연신 호탕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할머니 표정이 너무 귀여우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나도 롤러코스터 못타는데! 대박"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무섭지 않으신가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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