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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하차에 과거 사진 화제…`완벽 몸매`
입력 2014-04-15 16:16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하차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하차

기황후에서 임주은이 폐후되고 유인영이 하차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주진모 (왕유 역)을 대신해 죽음을 맞은 유인영 (연비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이 '마하 황자 암살사건'의 주동자로 드러나 폐후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임주은과 유인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잡지 '아레나'와 진행한 화보에서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낸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 역시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촬영 중 서울 모 호텔 수영장에서 촬영한 수영장신 스틸컷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몸매가 장난 아니였구나"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완벽한 몸매다"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완전 다른 사람 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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