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첫 방송 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용수철은 반지연을 유혹하는 척 했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완전 아줌마 같다. 너무 쉽게 넘어오니 재미없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때 윤동하 역의 박서준이 반지연 역의 엄정화에게 "참 이상한 여자다. 그 쪽이랑 엮이면 계속 일을 망치게 된다"고 말한 뒤 키스했습니다.
마녀의 연애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박서준 매력 장난아니네"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와 키스라니 이 드라마 재밌다" "마녀의 연애, 헉! 19살 차이 물색하게 연기 호흡 돋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