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티아라 은정이 영화 ‘두사부 비긴즈(감독 박성균)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15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은정이 ‘두사부 비긴즈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며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두사부 비긴즈는 2001년 개봉한 정준호 주연의 ‘두사부일체의 시리즈물로, 네 번째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박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은정은 드라마 ‘커피 하우스 ‘드림하이,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기생령 등을 통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두사부 비긴즈는 올 여름께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ki2022@mk.co.kr
티아라 은정이 영화 ‘두사부 비긴즈(감독 박성균)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15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은정이 ‘두사부 비긴즈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며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두사부 비긴즈는 2001년 개봉한 정준호 주연의 ‘두사부일체의 시리즈물로, 네 번째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박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은정은 드라마 ‘커피 하우스 ‘드림하이,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기생령 등을 통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두사부 비긴즈는 올 여름께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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