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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은정 ‘두사부 비긴즈’ 출연 조율 중, 손호준은 확정”
입력 2014-04-15 13:34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과 배우 손호준의 소속사가 영화 ‘두사부 비긴즈(감독 박성균) 캐스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은정과 손호준의 소속사는 15일 MBN스타에 은정이 ‘두사부 비긴즈 출연 제의를 받고 조율 중이다”라며 손호준은 이미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두사부 비긴즈는 박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앞서 은정은 ‘커피하우스 ‘기생령 ‘인수대비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보인 바 있다. 손호준 역시 ‘응답하라 1994 ‘태양은 가득히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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