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베드신, 박서준 “5시간 벗고 있으니 편해…”

‘마녀의 연애 베드신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배우 엄정화 박서준의 베드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엄정화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웃음이 터졌고, 베드신을 위해 현장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며 베드신을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또한 엄정화의 대사와 몸짓을 과장되게 흉내 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엄정화 누나와의 베드신이 굉장히 찐한 기억이었다”며 ”5시간을 벗고 촬영하니 편하고 내 집 같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마녀의 연애 속 지연-동하 커플은 아찔하면서도 통통 튀는 유쾌함이 가득한 연상연하 커플로, 시청자들도 함께 이들의 모습을 보며 웃을 수 있을 것이다”며, ”달달한 로맨스는 물론 풍성한 웃음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 분)과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베드신, 귀여운 드라마야”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베드신, 2회 기대된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베드신, 19살 나이 차이 안 느껴져”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베드신, 방송 챙겨봐야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베드신, 흥미진진해”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베드신, 벌써 베드신을 찍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