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거미가 오는 5월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는 5월 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2010년 발매한 미니앨범 ‘러브리스(Loveless) 이후 꼭 4년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에서 거미는 특유의 탁월한 R&B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봄옷을 입고 더욱 달콤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 후 6월 7일에는 이대 삼성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거미는 가장 행복하고 밝은 5월인 만큼 공감 가는 가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들로 찾아 뵙고 싶다.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syon@mk.co.kr
가수 거미가 오는 5월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는 5월 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2010년 발매한 미니앨범 ‘러브리스(Loveless) 이후 꼭 4년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에서 거미는 특유의 탁월한 R&B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봄옷을 입고 더욱 달콤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 후 6월 7일에는 이대 삼성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거미는 가장 행복하고 밝은 5월인 만큼 공감 가는 가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들로 찾아 뵙고 싶다.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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