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의 연애’ 윤현민, 엄정화에 접근…의도적인 ‘유혹’
입력 2014-04-15 00:10 
사진=마녀의연애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마녀의 연애 윤현민이 엄정화를 향한 작업에 들어갔다.

1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엄정화 분)에게 갖은 핍박을 당했던 팀원들은 그를 골려줄 계획을 꾸민다.

바로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용수철(윤현민 분)에게 반지연을 유혹해줄 것을 부탁한 것.

이에 용수철은 인텔리한 기자로 변신, 반지연을 유혹한다. 그는 반지연의 이력을 줄줄이 읊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

반지연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에게 반했다고 생각, 설렘을 느낀다. 흐뭇해하는 반지연을 보며 팀원들은 쌤통이라는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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