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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연애’ 엄정화-박서준, 교복과 산타 복장으로 ‘길거리 질주’
입력 2014-04-14 23:38 
‘마녀의 연애’ 엄정화가 박서준과 대낮의 도로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마녀의연애 캡처
‘마녀의 연애’ 엄정화가 박서준과 대낮의 도로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마녀의연애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마녀의 연애 엄정화가 박서준과 대낮의 도로 추격전을 벌였다.

1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엄정화 분)은 편집회의 마감 시감이 임박했으나 사무실로 돌아가지 못한다.

택시도 쉽게 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 반지연은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된 자전거를 본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질주한다. 이 때 그가 탄 자전거를 행사 상품으로 준비했던 윤동하(박서준 분)는 갑작스런 자전거 도둑에 당황한다.

결국 두 사람은 대로 한 복판을 교복과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질주하며 추격전을 벌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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