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아들 '룩희'와 봄맞이 나들이…"권상우는 어디에?"
'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손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이미와 라임의 만남! 4개월 전에 와버린 나의 생일선물"이라며 "라임이 덕분에 일찍 운동을 시작했네요. 마음이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라임 색 자전거를 타고 있는 손태영과 킥보드를 타고 있는 아들 룩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손태영의 늘씬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손태영은 드라마 '불꽃 속으로'를 통해 복귀합니다. 남편 권상우 또한 2011년 '통증' 이후 3년 만에 영화 '탐정'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손태영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태영 일상, 애기엄마 맞아? 몸매가 대박" "손태영 일상, 라임색 자전거 완전 예뻐" "손태영 일상, 유부녀가 나보다 몸매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