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원·달러 환율, 레벨 경계감으로 소폭 반등 예상
입력 2014-04-14 08:53 

우리은행은 14일 원·달러 환율이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미국 단기 금리 인상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저점에서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다만 "여전히 네고물량(달러 매도) 출회돼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의 예상 레인지로 1034.0~1044.0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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