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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채용 때 국사·국어 가점
입력 2007-02-13 10:27  | 수정 2007-02-13 10:27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채용 때 국사와 국어 능력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비해 직군별 채용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채용부터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국사와 국어능력 검증이 가능한 자격증을 취득한 지원자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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