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 ‘미스터 츄’ 무대 선보여…‘뮤뱅’ ‘음중’이어 지상파 휩쓸까?
입력 2014-04-13 16:09 

‘인기가요 에이핑크가 ‘미스터 츄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핑크는 스쿨룩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미스터 츄는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팝 댄스곡으로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세이온(SEION)이 함께 만들었다.
에이핑크는 지난 1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으며, 11일과 12일 각각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악동뮤지션, 오렌지캬라멜, 투하트, 에이핑크, 엠블랙, 매드클라운, NS윤지, M.I.B, 배치기, 에릭남, 앤씨아, 백퍼센트, 소리얼, 이천원, 스피드, 에디킴,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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