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이 서울증권의 주식 공개 매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공개 매수 대행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공개매수 만료 시한인 어제(12일)까지 공개매수에 응한 서울증권 주식수는 3천여만주로, 전체 공개 매수 예정 물량을 4% 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 주식 1주당 0.97주, 전체 신청 주식의 97%에 대한 매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진기업은 지난 달 23일부터 서울증권 주식 2천900여만주를 주당 1천500원에 사들이는 공개매수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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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매수 대행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공개매수 만료 시한인 어제(12일)까지 공개매수에 응한 서울증권 주식수는 3천여만주로, 전체 공개 매수 예정 물량을 4% 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 주식 1주당 0.97주, 전체 신청 주식의 97%에 대한 매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진기업은 지난 달 23일부터 서울증권 주식 2천900여만주를 주당 1천500원에 사들이는 공개매수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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