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형우 연타석 안타가 껄끄러운 박정권(?) [MK포토]
입력 2014-04-13 14:48  | 수정 2014-04-13 14:51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삼성 최형우가 중견수 오른쪽 1루타를 치고 보호구를 벗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SK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연패탈출 및 설욕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