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천이슬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천이슬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고기vs밀가루 없이 살기 편에서 개그우먼들과 함께 체험자로 나섰다.
그는 이날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에 이어 세안을 했다. 화장을 말끔히 지운 뒤 수줍은 듯 웃었다.
천이슬의 민낯은 화장을 했을 때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화장을 안 한 모습이 오히려 더 예쁠 정도여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천이슬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민낯, 아 부러워” 천이슬 민낯, 나는 150만원 들여서 케어 받아야 되는데” 천이슬 민낯, 피부 미인이 진정한 미인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