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처음 머리 묶은 딸, 깜찍한 미소까지 귀여움 두 배 "누구 딸이야?"
입력 2014-04-13 11:40 

처음 머리 묶은 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목처럼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후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얼마 안 되는 머리카락을 묶은 모습과 함께 아기의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처음 머리 묶은 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정말 귀엽다. 누구 딸이야?" "처음 머리 묶은 딸, 딸 바보 등극" "처음 머리 묶은 딸, 저 미소가 참 해맑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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