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샘 해밍턴' '진짜 사낭'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샘 해밍턴과 함께 회식 인증샷을 보여 화제입니다.
헨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꼬치 먹고 싶다고 했더니 수로 형이 사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들떠 있는 샘 해밍턴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장난스러운 표정을 한 샘 해밍턴과 귀여운 브이를 그리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헨리의 회식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양꼬치 나도먹고 싶다", "헨리 너무 귀여운 듯", "헨리, 샘 해밍턴 진짜 사나이 화이팅!" "샘 해밍턴, 볼 빨간 것 같은데", "헨리 샘 해밍턴 둘 다 너무 해맑아!"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