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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정성훈 `만루에서 삼진이라니` [MK포토]
입력 2014-04-12 19:44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말 2사 만루의 득점기회에서 LG 정성훈이 NC 손민한에게 삼진아웃을 당한 후 허탈해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배우 이청아가 LG의 승리기원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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