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완투하고 싶었는데` [MK포토]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8회 말 박용택에게 안타를 허용해 주자 2,3루의 위기를 맞은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배우 이청아가 LG의 승리기원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