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손헌수와 개그우먼 김주연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손헌수 측은 12일 "두 사람이 연인이 맞다"며 "교제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손헌수는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가수로도 변신했다.
MBC 15기 공채 개그맨인 김주연은 '개그야'에서 '주연아'로 관심을 받았다.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의 몇몇 코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헌수 측은 12일 "두 사람이 연인이 맞다"며 "교제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손헌수는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가수로도 변신했다.
MBC 15기 공채 개그맨인 김주연은 '개그야'에서 '주연아'로 관심을 받았다.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의 몇몇 코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