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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이렇게 해맑은 게 말이 돼?"
입력 2014-04-12 16:48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최근 온라인상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아기가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이 딸은 머리가 묶이지 않을 정도로 적은 머리숱을 가지고 있음에도 용케 머리를 묶어 놀랍다.

또한 처음 머리 묶은 딸은 너무도 해맑게 웃고있어 그저 귀엽다. 어떻게 머리를 묶었는지 볼수록 신기하다. 그저 귀여운 딸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절로 자아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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