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칠학년일반, ‘오빠 바이러스’ 깜찍발랄 치어리딩으로 오빠들 쓰러져
입력 2014-04-12 16:19 

신인그룹 칠학년일반이 깜찍한 치어리더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칠학년일반이 ‘오빠 바이러스를 열창했다.
이날 칠학년일반은 핑크와 화이트가 조화된 스쿨록 복장으로 치어리더다운 깜찍한 무대를 꾸몄다.
칠학년일반의 ‘오빠 바이러스는 좋아하는 오빠를 향한 소녀의 풋풋하고 발랄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M 오렌지캬라멜 엠블랙 에이핑크 포미닛 매드클라운 배치기 NS윤지 에릭남 크레용팝 에디킴 포커즈 넬 틴트 더블JC 칠학년일반 멜로디데이 앤씨아 에이프린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칠학년일반을 접한 누리꾼들은 칠학년일반, 중1이라는 뜻인가” 칠학년일반, 뭔가 활동에 제한적일 것 같은 이름” 칠학년일반,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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