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
지난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 이서진은 오랜 운전으로 피곤함을 토로했지만, 저녁 식사까지 걱정하며 살뜰히 선배들을 챙겼다.
이서진은 제작진에게 고무장갑과 세제 등 다양한 설서지 용품을 받자 "나 이거 못 쓴다. 다른 수세미 광고 모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서진은 "운전한 나는 뭐냐. 못해 이제. 하지마 음식 못해. 안 할래"라며 피곤함에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요리를 완성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지난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 이서진은 오랜 운전으로 피곤함을 토로했지만, 저녁 식사까지 걱정하며 살뜰히 선배들을 챙겼다.
이서진은 제작진에게 고무장갑과 세제 등 다양한 설서지 용품을 받자 "나 이거 못 쓴다. 다른 수세미 광고 모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서진은 "운전한 나는 뭐냐. 못해 이제. 하지마 음식 못해. 안 할래"라며 피곤함에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요리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