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금잔디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속도로 여왕이자 일명 '하이웨이퀸'으로 불리는 금잔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잔디는 지방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고, 매니저 한 명만을 앞세워 차에 오른 뒤 머리 손질을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홀로 메이크업, 헤어, 의상 체크 등을 소화해 부지런함을 드러냈다.
이에 금잔디는 "이게 다 돈 아니냐"라며 차가 흔들리는 비포장 도로에서도 능숙한 화장 솜씨를 선보여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금잔디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금잔디 절약 정신 뛰어나네." "금잔디 진짜 대단하다." "금잔디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뭐든지 오케이." "금잔디 진짜 부지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속도로 여왕이자 일명 '하이웨이퀸'으로 불리는 금잔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잔디는 지방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고, 매니저 한 명만을 앞세워 차에 오른 뒤 머리 손질을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홀로 메이크업, 헤어, 의상 체크 등을 소화해 부지런함을 드러냈다.
이에 금잔디는 "이게 다 돈 아니냐"라며 차가 흔들리는 비포장 도로에서도 능숙한 화장 솜씨를 선보여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금잔디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금잔디 절약 정신 뛰어나네." "금잔디 진짜 대단하다." "금잔디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뭐든지 오케이." "금잔디 진짜 부지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