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처음 머리 묶은 딸, 양갈래 머리하고 방긋…"머리숱 적어도 귀여워!"
입력 2014-04-11 18:44 
처음 머리 묶은 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양갈래 머리하고 방긋…"머리숱 적어도 귀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몇 가닥 없는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묶은 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머리숱 적어도 귀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아기가 너무 해맑아!" "처음 머리 묶은 딸, 삐삐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처음 머리 묶은 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