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브로와 그룹 스피드의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1일 KBS 뮤직비디오 심의 위원회는 브로의 ‘그러 남자와 스피드의 ‘룻 앳 미 나우(Look at me now)는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브로의 ‘그런 남자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유는 상표 노출과 욕설 표현 때문이다.
스피드의 ‘룩 앳 미 나우도 뮤직 비디오 중간에 특정 상표가 노출되면서 이러한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크레용팝 ‘어이 뮤직비디오는 보류 판정을 받았다. ‘어이 가사에 일본어식 표현인 ‘삐까뻔쩍이 삽입되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크레용팝 측은 9일 ‘뻔쩍뻔쩍으로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에 통과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culture.com
11일 KBS 뮤직비디오 심의 위원회는 브로의 ‘그러 남자와 스피드의 ‘룻 앳 미 나우(Look at me now)는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브로의 ‘그런 남자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유는 상표 노출과 욕설 표현 때문이다.
스피드의 ‘룩 앳 미 나우도 뮤직 비디오 중간에 특정 상표가 노출되면서 이러한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크레용팝 ‘어이 뮤직비디오는 보류 판정을 받았다. ‘어이 가사에 일본어식 표현인 ‘삐까뻔쩍이 삽입되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크레용팝 측은 9일 ‘뻔쩍뻔쩍으로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에 통과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