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예인 교복 광고 금지해야"
입력 2007-02-12 14:22  | 수정 2007-02-12 14:22
교복 값을 낮추기 위해 연예인의 교복 광고를 금지하고 교복에 상한가를 둬 가격을 제한하자는 운동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의 교복값 대책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입법 청원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교육부가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아 사태가 더 커졌다고 비판하고 감사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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