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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녀', 화끈한 세 여자의 '원나잇 스캔들'…"이렇게 야해도 돼?"
입력 2014-04-10 22:00 
사진=영화 '녀녀녀' 스틸컷/ '녀녀녀'/ '녀녀녀'


'녀녀녀', 화끈한 세 여자의 '원나잇 스캔들'…"이렇게 야해도 돼?"

'녀녀녀' '녀녀녀'

영화 '녀녀녀'가 IPTV와 극장에 동시 상영됩니다.

'녀녀녀'는 성인 여성들의 은밀한 속내를 과감하고 통쾌하게 그린 영화입니다.

원나잇 스캔들 '녀녀녀'에서 신주아(연재 역), 구지성(하은 역), 윤채이(춘희)가 15년 지기 절친으로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극에서 신주아는 섹스에 자유분방하고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호텔 막내 딸 연재를 열연했습니다. 구지성은 한 남자와 10년 이상 사랑했지만 결국 모든 걸 다 잃은 하은 역을 연기했습니다. 남자와 관계를 해본 적 없는 숫처녀 춘희 역은 윤채이가 맡았습니다.


세 여자의 구애를 동시에 받게 되는 호텔 벨보이 현수 역에는 영화배우 이영훈이 맡았습니다. 이영훈은 이번 영화에서 그 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녀녀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녀녀녀' 세 여자와 한 남자라니! 남자들의 로망일 듯" "'녀녀녀' 소재가 화끈하네" "'녀녀녀'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 연기력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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