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밝혔다.
9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각) 발표된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 최종 후보 리스트에는 ‘싸이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지난해 ‘강남스타일에 이어 이번에는 ‘젠틀맨으로 후보에 오른 것.
이번 시상식에서는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경쟁 상대는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이매진 드래곤스,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싸이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강남스타일로 ‘톱 뉴 아티스트 ‘톱 스티리밍 아티스트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각) 발표된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 최종 후보 리스트에는 ‘싸이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지난해 ‘강남스타일에 이어 이번에는 ‘젠틀맨으로 후보에 오른 것.
이번 시상식에서는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경쟁 상대는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이매진 드래곤스,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싸이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강남스타일로 ‘톱 뉴 아티스트 ‘톱 스티리밍 아티스트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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