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돼지껍질 묵'으로 간 건강 지킨다?
입력 2014-04-10 17:11  | 수정 2014-04-10 17:11
사진 = MBN

우리가 흔히 버리는 껍질 속에 건강의 해답이 있다?

알맹이 부럽지 않은 껍질의 놀라운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에서는 ‘껍질 건강법을 주제로 ‘자라등껍질과 ‘돼지껍질 묵 등 껍질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사연을 공개, 우리가 흔히 버리는 껍질 속에 담겨진 반전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우리가 흔히 불에 구워먹는 돼지껍질로 묵을 만들어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중년의 주부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돼지껍질에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 그녀는 돼지껍질 묵으로 정상인의 3배 이상까지 올랐던 간수치를 정상범위로 내려놓았고, 동결 건조시킨 가루와 비누까지 만들어 건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방송은 과연 그녀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준 ‘돼지껍질 묵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효능에 대해 꼼꼼하게 전합니다.


방송에 출연한 또 다른 중년 남성은 자라등껍질이 장 건강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라의 등껍질을 푹 삶아 잘 말린 다음 분말로 복용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 불로장수의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자라는 예부터 ‘별갑이라 불려지며 어혈을 풀고 혈액이 잘 돌게 하는 것은 물론 열을 내리는 데 으뜸이라 하여 약으로 쓰여졌습니다. 과연 ‘자라 등껍질이 그의 기력회복에 도움을 준 것일까요.

이 외에도 방송은 충무바다의 한 ‘빨간색 꽃으로 무릎 건강이 호전된 사연도 전하며 껍질에 그 신비한 효능을 소개합니다. 방송은 10일 목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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