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나는 남자다에서 자신만의 키스비법을 밝혔다.
허경환은 9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보조MC로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첫 키스 할 때 키스를 천천히 하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르고 10초에 20번씩 혀를 날름거렸다”는 사연을 공개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에 허경환이 키스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자신만의 키스비법 특강에 나선 것.
그는 ‘3뽀 1키라고 운을 뗀 뒤 세 번 뽀뽀, 그 다음 키스를 해야 한다”고 설명해 스튜지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나는 남자다 허경환 키스 이야기를 본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허경환, 키 작아서 까치발 들고 뽀뽀?” 나는 남자다 허경환, 나는 1뽀 3키가 좋다” 나는 남자다 허경환, 3뽀1키는 경험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경환은 9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보조MC로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첫 키스 할 때 키스를 천천히 하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르고 10초에 20번씩 혀를 날름거렸다”는 사연을 공개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에 허경환이 키스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자신만의 키스비법 특강에 나선 것.
그는 ‘3뽀 1키라고 운을 뗀 뒤 세 번 뽀뽀, 그 다음 키스를 해야 한다”고 설명해 스튜지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나는 남자다 허경환 키스 이야기를 본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허경환, 키 작아서 까치발 들고 뽀뽀?” 나는 남자다 허경환, 나는 1뽀 3키가 좋다” 나는 남자다 허경환, 3뽀1키는 경험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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