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블락비 리더 지코의 전(前) 여자친구 사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10일 Mnet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 5분전에서는 멤버들의 사생활 노출이 시도된다. 블락비 멤버들이 서로의 은밀한 비밀을 파헤치는 가운데 멤버 중 한 명이 이 사진 속에 지코의 전 여자친구 얼굴이 있다”고 선언했다. 당황한 지코는 해당 사진이 카메라 앞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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