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휴식차 갔는데…여기저기서
입력 2014-04-10 09:59  | 수정 2014-04-11 19:11

'전지현'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목격한 뒤 사인을 받은 한 중국팬의 인증샷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한 포털사이트에서 중국네티즌이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만났다"며 직접 찍은 사진과 전지현에게서 받은 사인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자신을 "중국팬"이라고 밝히고, "지금 전지현이 뉴질랜드에 있고, 전지현이 자신의 가방에서 본인이 휴대하고 있던 사진을 꺼내 거기에 사인해줬다"고 전했다.
현재 전지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이후 광고나 행사 등을 제외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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