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유재석의 새 예능 ‘나는 남자다 홍보에 나섰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느님은 진짜 남잘까요? 암요, 그래야겠지요! ‘나는 남자다 오늘 밤 11시 1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정지원 아나운서는 유재석의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듯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4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KBS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토크 프로그램으로 9일 밤 11시15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느님은 진짜 남잘까요? 암요, 그래야겠지요! ‘나는 남자다 오늘 밤 11시 1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정지원 아나운서는 유재석의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듯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4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KBS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토크 프로그램으로 9일 밤 11시1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