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박기량, 우월한 몸매로 야구장 흔들었다
입력 2014-04-09 21:45 
치어리더계의 여신 박기량이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사진=한밤 방송캡처
[MBN스타 박정선 기자] 치어리더계의 여신 박기량이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스타만큼 사랑받는 ‘전국구 스타 특집으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었던 화제의 인물들을 만났다.

이날 전국구 스타 중 부산 야구장의 핫한 스타가 등장했다. 그녀는 바로 치어리더 박기량. 박기량은 늘씬한 몸매와 훤칠한 키, 예쁜 얼굴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야구장 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박기량은 잠실과 목동에서 제 사진을 크게 뽑아 오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서울 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셨다”고 뿌듯해 했다.


뿐만 아니라 박기량은 ‘예쁜 치어리더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맨발로 응원석에 올라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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