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유천 박하선, 단 둘이 '심야' 버스 데이트…'대박!'
입력 2014-04-09 18:54  | 수정 2014-04-09 19:19
박유천 박하선/사진=골든픽쳐스


박유천 박하선, 단 둘이 '심야' 버스 데이트…'대박!'

'박유천 박하선'

박유천 박하선 심야 버스 데이트 사진이 화제입니다.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이 버스 앞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장면은 이번 주 방송될 '쓰리데이즈'의 한 부분. 그러나 두 사람은 마치 심야 버스데이트를 즐기는 달달한 연인처럼 비춰져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날 박유천 박하선은 장기간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드라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관계자는 "마주보고 있기만 해도 더없이 좋은 비주얼의 박유천 박하선은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맡은 역을 완벽하게 소화, 현장을 감탄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유천 박하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유천 박하선, 버스 데이트 달달하다" "박유천 박하선, 두 사람 무슨 사이?" "박유천 박하선, 은근히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